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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늘 푸른 주민건강대학' 운영-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6.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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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보건소는 날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은빛 인생을 맞이하기 위한 늘 푸른 주민건강대학을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곡보건진료소 등 12개 지역 주민 총 546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늘 푸른 주민건강대학은 각 지역별로 개강식을 개최해 월 1-2회씩 2시간에 걸쳐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예방, 영양, 운동, 구강, 금연, 치매 교실을 운영하고, 만성병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요법으로 음악, 체조, 도예, 원예, 혈액순환관리, 영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야외체험학습 실시로 건강대학생들 간의 화합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조교실을 운영해, 본인의 만성질환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건강 송(song)과 건강 매뉴얼을 제작해 리뷰교육 실시로 만성질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교육 수료자중 지역사회 건강코디네이터를 육성해 보건소 홍보전문가 및 만성질환 예방사업 도우미로 활용 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관할 지역내에서 늘 푸른 주민 건강대학을 운영, 이동시간 단축에 따른 주민 참여율 향상은 물론 이수자의 건강관리 능력 함양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는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차별화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늘 푸른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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