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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꼭 해보고 싶은 것, 여성58%비키니 입고...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6.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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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오늘의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장현옥 기자]여성들이 다이어트 후 가장 해보고 싶은 것으로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이 꼽혔다.

인터넷신문 오늘의뉴스(www.today-news.co.kr)와 가슴전문브랜드 이브라(www.evera.kr)가 5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100명의 여성들에게 물어본 결과 58명이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예쁜 옷 입기. 혹은 올여름 비키니 입고 바다나 수영장 가기’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각각 9명이 꼽은 ‘요요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 먹기’와 ‘이왕이면 더 예뻐지자. 성형도 고려?’하였으며, 4위는 8명이 선택한 ‘남자(애인, 남편 등)앞에서 몸매 뽐내기’였다. 이 밖에 ‘별로 계획 없다. 성공하면 그저 좋을듯!’(7명), ‘날씬해야 유리한 모델(혹은 연예인) 도전’(5명), ‘이번엔 근육도 만들어보자’(4명)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름을 앞둔 시기여서 노출을 염두에 둔 듯 한 결과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옷 테를 예쁘게 내고 싶은 여성들의 희망사항이 많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브라 관계자는 “겉으로 보여 지는 것에 민감한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예쁜 몸매를 뽐내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날씬해지면 평소 입고 싶었던 옷을 입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번 조사 결과에서 절반 이상이 택한 것을 보면 여름을 앞뚠 시기가 더욱 반영이 된 듯 하다”고 설명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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