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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말씀대성회' 에서 11일 저녁 7시 강의에 나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두 가지 씨와 추수'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 ||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12일까지 오후 2시와 7시 총 4회에 걸쳐 이뤄지고, 신앙인들이 꼭 알아야 할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말씀대성회 첫 시간에는 신천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예술공연, 준비찬양 후에 유영주 강사가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약 3500석 규모의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천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자리가 부족해 계단에 앉거나 서서 말씀을 듣는 사람도 많았지만, 말씀이 진행되는 동안 아멘으로 화답하고 박수를 치는 등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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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는 3500석 규모에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계단에 앉거나 서서 말씀을 듣기도 했다. | ||
이날 저녁시간에는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마13장 24~32절'을 본문으로 '두 가지 씨와 추수'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기에 앞서 이 총회장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심에 따라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며,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어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회 다니고 교회에 충성한다고 천국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약속한 말씀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며 "목사님들이 성경을 모르니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 때에 정신 바짝 차리고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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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본 강의 전에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 ||
한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월 '서기동래 후 동성서행'이라는 주제로 유럽 순회강연을 했다. 이는 '서쪽에서 시작된 복음이 동쪽인 한국에 전해졌고, 성경에 예언된 말씀이 때가 되어 동쪽인 한국에서 이룬 실상의 복음을 다시 유럽 서방세계에 전한다' 는 뜻이다.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열린성경연구소가 주관하며 WWW.scjbible.tv에 접속해 인터넷, 모바일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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