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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비 해상교통관제(VTS) 시설물 특별점검취약시설을 점검하여 관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위함이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6.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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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여름 우기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하여 포항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해상교통관제(VTS) 시설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13일 부터 15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포항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해상교통관제(VTS) 시설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2012. 6. 13(수)부터 6. 15(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상교통관제(VTS)시설은 해상교통관제사가 선박을 관제하는데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레이더, 무선방향탐지기, VHF송수신기, 선박자동식별자장치 등 첨단 과학장비 및 예비전원장치 등 부대시설을 말하며, 해상교통관제실 관제장비 및 부대시설 1개소, 레이더 국소 3개소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태풍, 폭우 등에 대비하여 관제장비, 예비전원장치 기능상태 및 통신철탑, 건축물 등 취약시설을 점검하여 관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하기 위함이다.

포항항만청 관계자는 관제시설을 최적화하여 포항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에게 양질의 관제정보 제공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포항항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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