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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2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함안군 체질 개선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업무와 사업을 점검하고 불필요·중복·저효율 요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한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업무 방식과 사업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를 도출했다.
총 32건을 발굴했으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이 중 29건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예산 절감 12건 ▲행정 효율화 11건 ▲지역경제 활성화 2건 ▲세입 증대 2건 ▲기타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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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고도화 10선 선정·운영, 공모사업 사전심사제 운영 강화, 파크골프장 연계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함안사랑상품권 페이백 사업, 축제·행사 성과분석을 통한 통폐합 및 예산 효율화 등이 있으며, 군정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개선 과제를 폭넓게 살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2027년 예산 및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는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좋은 시책도 실제 행정에 적용하고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발굴한 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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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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