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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기운)은 창원점과 거제점 등 재개장한 홈플러스 매장을 중심으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응원하고,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일자리와 납품·입점업체, 나아가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당은 8월 13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상무위원회에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 동참 요청의 건을 을 기타 안건으로 상정했다.
상무위원회에서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홈플러스 노동조합과의 간담회, 상생 기자회견, 장보기 캠페인을 연계해 진행하는 안을 의결했다.
시기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 내인 8월 13일~9월4일까지다.
경남지역에서는 현재 재개장하는 홈플러스 영업점은 창원점과 거제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당은 해당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위원회와 함께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홈플러스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노동자와 시민, 국회의 노력으로 다시 문을 열며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을지로위원회를 중심으로 홈플러스 노동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중앙당 역시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재개장이 곧 완전한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회복이 홈플러스의 안정적인 회생과 노동자의 일자리, 납품·입점업체,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경남에서도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허성무 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진해 홈플러스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해 노동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홈플러스 정상화와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김기운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경남도당은 송순호·허성무 전 위원장 시절부터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해 왔다”며 “이제는 경남도당과 지역위원회가 직접 매장을 찾아 장을 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하며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와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홈플러스를 찾아 장을 보며 노동자들과 지역경제에 힘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노동자·납품업체·입점업체·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지키는 민생정당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창원성산구지역위원회(위원장 허성무 국회의원)가 오는 15일(토) 지역위원회 가운데 가장 먼저 홈플러스 창원점 장보기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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