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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생성형 AI로 추억을 그리다어르신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AI 추억부채’ 체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8.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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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추억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단법인 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복지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추억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내 생애 가장 소중했던 순간’을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생성형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입력했다.

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를 출력해 부채에 직접 부착하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추억 부채’​로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자녀와 함께했던 순간, 어린 시절의 고향 풍경 등 사진으로 남아 있지 않은 기억도 AI를 통해 이미지로 표현 해 볼 수 있어 디지털 교육과 추억 회상을 결합한 특별한 체험을 했다.

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추억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부채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중인 AI·디지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현장실습 체험, 추억부채 만들기 등 실습과 체험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이 어르신들에게 어렵고 낯선 기술로만 느껴지지 않도록,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소재로 체험활동을 기획했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AI와 소통하며 직접 이미지로 완성해보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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