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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강신오)은 11일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한 ‘2026 웅남 시네마 DAY’를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따뜻한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웅남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해 기획한 문화 복지 사업이다.
특히 최신 화제의 개봉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상영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작년보다 신청이 더욱 빠르게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150명의 동민들은 인기작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힐링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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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최신 흥행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주민을 위해 이런 뜻깊은 문화 행사를 준비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허문호 웅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접수 마감부터 현장의 열기까지 주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오 웅남동장 역시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이끌어낸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더욱 살기 좋은 웅남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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