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합천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8.13 20:1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제5870부대 4대대장과 합천군의회 부의장, 합천소방서장, 합천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및 군청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시체제 전환,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 토의, 합천댐 드론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하여 전쟁 전 및 전뱅 발발 시 국가의 위기를 관리하는 종합훈련이다. 

또한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으로 공습대비 경보를 발령하여 주민대피훈련 및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할 계획이다.

또한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이라는 목표 아래 전시 혈액 공급 체험, 서바이벌용 사격 체험, 전투식량 체험, 군사장비 전시 등 연습 분위기 조성 및 국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계속 발발하면서 국가 안보태세가 더 요구된다”며 “실천처럼 임해서 민·관·군·경·소방과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창의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