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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8월 읍면장 회의 개최···폭염 대책 · 군정 현안 점검차석호 군수 주재로 여름철 안전 관리 및 주민 숙원 사업 현황 논의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08.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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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에서 차석호 함안군수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폭염·가뭄 대비 예찰 강화, 주민세 납부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협조 요청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13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차석호 군수 주재로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 읍면장들이 참석해 관련 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협조, 개인분 주민세 납부 홍보, 미술 서비스업 신고 안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홍보 협조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읍면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폭염 대비 현황과 가뭄 대책을 보고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진행 상황 등 읍면별 주요 현안도 함께 보고했다.

차석호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예찰활동에 각별히 힘써 달라”며 “가뭄으로 인해 우려가 많은 주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해갈이 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주민숙원사업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주민 불편이 충분히 해소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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