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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초 유도부, ‘제26회 경북도회장기’ 단체전 우승 및 메달 싹쓸이개인전 금 · 은 · 동 석권하며 압도적 기량 과시···끈끈한 팀워크로 일궈낸 쾌거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3.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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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 유도부는 지난 7일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 유도대회’에 출전하여 단체전(권○○ 외 7명)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초는 단체전 정상 등극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김○○), 은메달 3개(김○○ 외 2명), 동메달 1개(홍○○)를 획득하며 전 체급에 걸쳐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이어졌다.

개인전 1위에 오른 김○○ 학생은 “경기 전에 많이 떨렸지만 함께한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거둔 우승이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장○○ 학생 또한 “매트 위에 올라가니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긴장보다 자신감이 생겼고, 응원 소리에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김대신 교장은 "고된 훈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온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메달의 의미를 넘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협동심을 배운 소중한 성과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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