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서구-대전과기대, 청년 창업 지원 협력 강화대학 기반 창업 지원 공간 마련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6.02.10 16:29
  • 댓글 0
9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출범했다/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시 서구는 9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개소하며,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서구청, 유관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창업보육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동 업무 공간과 생활 공간, 입주기업 전용 공간 4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 사업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구는 그동안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창업 교육, 창업자 발굴,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창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와 창업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