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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제공=대전TP |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기술역량이 높은 성장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R&D 집약도 기준을 도입하는 등 참여 요건도 완화했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518억 7,000만 원이 증가한 734억 ,300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684개 품목이다. 이 중 전국 경쟁을 통해 306개 과제를 선발한다.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산·학·연 컨소시엄형, 2년간 최대 14억 원), 지역기업 역량강화(컨소시엄 또는 단독 수행, 2년간 최대 4억 원) 등 2개의 내역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기업에는 중기부의 레전드50+ 사업과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제작,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
김우연 원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참여 요건을 완화한 만큼, 기술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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