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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지난 6일 양산시 상북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친환경 양곡 전문 업체인 라토영농조합법인 초록숟가락(대표 신재호)으로부터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초록숟가락(양산시 상북면 소재)은 친환경쌀 50포를 경남동부보훈지청에 전달하였으며, 해당 위문품은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특히, 신재호 초록숟가락 대표는 2012년부터 설, 추석 명절마다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을 위해 후원하셨던 국가유공자 신용태님의 자녀로서 대를 이어 부친의 나눔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상우 지청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보훈대상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리라 생각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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