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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25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접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창원시민 및 관내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단감테마공원 단감나무 500그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일반 시민에게는 한 가족당 1그루씩 420그루를 분양하며, 5~7세 원아가 있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단체당 최대 2그루 이내로 분양해 총 80그루를 한 그루당 7만 원에 분양한다.
이 사업은 창원의 대표 특산물인 단감의 생육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도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창원 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약 4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단감테마공원 홍보관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분양 대상자는 전년도 분양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신청자(세대주)를 1순위로 하여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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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사업 참여자는 1년 동안 △단감나무 이름표 달기 △꽃봉오리 솎기 △가을 수확 체험 등 3회의 영농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단감테마공원은 가지 전정 및 병해충 관리와 같은 과수 생육 관리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한 그루당 약 30kg의 수확량을 보장한다.
창원시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의 대표 명소인 단감테마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단감나무를 키우며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고, 창원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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