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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 보태‘사랑의 헌혈’실천으로 생명 나눔 가치 확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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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겨울철은 방학과 한파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다. 
경남교육청은 혈액 보유량이 떨어지는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 현장에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직원들은 청사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 올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헌혈을 마쳤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교육청 신승욱 총무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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