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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일상생활 속 소소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척척거제 기동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문손잡이, 방충망, 형광등 교체 등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소규모 수리로,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수리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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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055-639-7282)을 통한 유선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민원은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작은 생활 불편이라도 취약계층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척척거제 기동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 공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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