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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투준비태세, 전·평시 작계시행능력 향상 위해 진행
"대항군 운영···거동 수상자 발견시 국번없이 ☎1338 신고" 당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육군 제39보병사단(이하 39사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18개 모든 시 · 군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형태의 적의 위협에 대비해 완벽한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동계 전투현장에서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시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 간 실전적인 상황조성을 위해 대항군을 운영하며, 동시에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 도내 각 주요 도로 및 시설에서 각종 훈련이 진행되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도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도민 여러분은 거동 수상자 발견 및 기타 문의 시 가까운 군부대로 지체없이 신고(국번없이 ☎1338)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39사단은 실전적인 혹한기 훈련을 통해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경상남도를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의 소임을 완수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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