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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6월말까지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60% 집행 목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2.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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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3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년 목표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율로 설정, 상반기 중 총 4,396억 원을 집중 집행하여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집중 관리 과제로 선정했다. 군은 복구 사업의 신속한 집행이 주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지역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주기적인 현점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대규모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특히 호우 피해 복구와 같이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상반기 목표 달성에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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