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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포항선거구 "주말맞아 표밭갈이 바쁘다 바빠"김형태, 허대만, 박명재, 정장식, 이병석, 최기복후보 표심 파고들기 비지땀!!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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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손동석기자]4,11총선 포항지역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표심을 잡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에서는 26일 오후1시 포항시남구 상도동 MP빌딩 4층에서 통합진보당 경북도당과 총선 승리를 위한 야권 연대 경북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합의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포항북 선거구 민주통합당 오중기(44)후보와 통합진보당 유성찬(47)후보와의 야권 연대에서 유성찬 후보가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 되었다.

■김형태 새누리당 후보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중앙위원 60여명 김 형태 후보지지 압승시킬 것,
‘구룡포읍심도 잡고, 표밭 갈이도 하고...경로잔치도 참석, 약속 지키는 정치인 될 터,

▲ 김형태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중앙위원들은 24일 오후 김형태 후보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김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번 총선에서 김형태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항남·울릉 지역구의 중앙위원 60여 명은 “우리 당의 김형태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지지를 결의했다.

이날 안기수(57·송도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중앙위원 회장은 “우리 당의 김형태 후보에게 지지가 늦어져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김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지역구의 당원협의회 회장단들도 지난 20일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김형태 후보는 24일 남구 구룡포읍 구평3리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등 구룡포읍 유권자들로부터 표심을 얻기 위해 구룡포 전통시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자신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최근 한미FTA 발효 등 해외시장 개방 등으로 특히 농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농어민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과메기산업화 가공단지 조성을 비롯한 구룡포읍에서 추진 중인 많은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노인들이 건강하고 장수하실 수 있도록 건강검진 강화, 여가나 취미활동 활성화 등 어르신들을 위한 관련법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허대만 민주 통합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통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박기환 전시장, 허대만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 허대만 민주통합당 선거 사무실 개소식 모습
허대만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박기환 전 포항시장이 허대만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하기로 결정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허대만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하루종일 천여명에 가까운 지지자들이 개소식 축하를 위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오후2시부터 시작된 개소식에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박기환 포항시 초대민선시장, 박태식 제3대 포항시의회의장, 박이득 제9대 포항예총 회장을 비롯해 포항 북구의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된 통합진보당 유성찬 후보, 전․현직 포항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노동계 등 각계 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허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했다.

특히 박기환 전포항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허대만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로 밝히며 “호랑이는 새끼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려 놓고 살아돌아오는 녀석만 키운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 허대만 후보는 포항야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도 꿋꿋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이제는 그를 호랑이로 키우자. 통합의 정신으로 크게 단결해서 포항을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경북 포항에서 야권승리의 역사를 쓴 박기환 전시장의 참석과 격려는 명실상부한 야권연대의 완성이다”라며 “포항에서 야당은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까지 모두 연대해 야권단일후보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항이 대한민국 변화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 통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허대만 예비후보는 야권연대를 강화하고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을 결집시켜 공동의 승리를 이끌 대통합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환 전포항시장의 선거대책위원장 수락으로 전통야당 세력들이 이미 빠르게 결집하게 있으며, 야권연대에 함께 한 통합진보당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도 대통합 선대위 구성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변화에 대한 염원이 범야권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있다. 정치권의 싸움에 지친 유권자들이 포항 야권 대통합을 지켜보고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명재 무소속후보
“역량을 가지고 일하는 진정한 일꾼 될 것”

▲ 박명재 무소속 후보
박명재(63) 무소속 포항남․울릉 후보는 23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지역발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입법기관으로서 개인이 가진 능력과 자질이 국회의원의 총체적 역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며 ”일부 후보들이 자신의 역량보다는 다른 힘을 빌러 지역발전에 나서겠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지금은 힘을 믿고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 능력을 믿고 일하는 시대로, 힘만 믿고 일하는 어리석은 일꾼이 아니라 역량을 가지고 일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포항과 울릉에 급격한 정치․경제적 변화가 예상되는 등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일수록 일로 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큰 일꾼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또 “포항은 대통령의 고향이자 거대 여당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영일만대교 건설이 난관에 부딪힌 것도 하나의 교훈이 될 수 있다”며 “힘에 의존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보다 지역이 가진 총체적 역량과 시스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고, 힘은 단지 전술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정장식 무소속 후보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불법 선거운동 신속한 수사 촉구

정장식(61ㆍ무소속) 포항 남·울릉 총선 후보는 25일 “새누리당 포항 남ㆍ울릉 김형태 후보에 대해 현재 실시되고 있는 경찰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정장식 무소속 후보

정 후보는 이날 “김 후보는 여론조사 기관을 사칭한 사전 불법선거 운동, 불법 문자메세지 발송, 허위경력 기재 등으로 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본격적인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올바르게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경찰의 책임있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부적격자를 공천해 포항 남·울릉 주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 포항 남ㆍ울릉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 6번의 기호를 받았는데 뜻밖에도 자신의 생일이 6월6일이라 행운의 6번으로 여기고 있다”며 총선에서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병석 새누리당 포항북구 후보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병석 후보 격려 방문... 전국 최다 득표 압도적 승리 기원 -
“서울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정치인은 이병석 의원 뿐” 치켜세워

▲ 이병석 새누리당 포항북 후보,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방문,
포항 출신으로 7선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4일 오후 이병석(59, 국회의원) 새누리당 포항 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였다. 이기택 총재의 방문을 맞이하기 위해 이병석 후보 내외를 비롯하여 시․도의원 및 당직자, 이병석 후보자 지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19대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기택 총재는 격려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차원에서 이번 총선은 건국 이후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말한 뒤“그런 의미에서 포항시민의 힘으로 이병석 후보가 전국 최고의 득표율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현장정치에서 경륜을 쌓으며 국민들을 뒷받침하고, 포항기질을 발휘하여 서울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정치인은 이병석 의원 뿐”이라고 이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후보는“포항이 낳은 대한민국 정치 거목이신 이기택 총재께서 저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격려방문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 총재님의 말씀에 따라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자세를 되돌아보고, 늘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 포항시민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최기복 무소속 후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식 입후보자 등록.

▲ 최기복 무소속 후보
최기복(55) 포항북구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오전10시 북구선관위를 방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식 입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최기복 후보는 "포항시민들의 민심에 의한 공천을 받은 만큼 이번 19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을 위한 진정한 생활정치의 표본을 보이겠다"고 자신에 찬 각오를 밝혔다.

또 "포항시 북구 지역민들의 생활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 도심 공동화 해결을 위해 포항시 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죽도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 북부해수욕장 등 상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한미FTA 발효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는 북구의 농수축산인들을 위해 각 지역별로 특화된 친환경작물을 선정해 이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급식 납품의무화 및 재래시장을 연계한 상품개발 지원에 입법활동을 포함한 제도 제개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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