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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동장 권경원)에서는 22일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 내는 국토대청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작업에 산호동 통장, 새마을부녀회 등 11개 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인 합포로, 용마로 도로변과 골목길 및 우수변 등지에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했다.
또한, 청소와 병행 전주, 벽 등에 어지럽게 붙어 있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산호동 조성에 중점을 두고 봄철 환경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주민 박모씨(55세, 남)는 “동사무소에서 산호동 관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니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다며, 나도 앞으로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해야 겠다”며 환경정비 작업에 나선 이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조광일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기본이 바로선 창원건설에 산호동민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환경정비에 나서 귀감이 되었다.
산호동 관계자는 “산호동을 청결하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매월 주민이 참여하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대청결 운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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