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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새누리당 이상의 예비후보자 불출마...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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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4.11일 총선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상의(사진) 후보가 23일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불출마 인사말에서 "밝고 깨끗한 사천의 정치풍토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정치 변화를 위해 헌신하고자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저의 꿈을 접기로 했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갑작스런 남해 하동과의 합구라는 변수에 따른 중앙당의 대승적 차원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고 새누리당의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하동군 사천면'으로 전락해버린 냉혹한 정치현실앞에서 투표를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해야 한다면 누구를 지지할 것 인가? 의 심각한 혼란에 직면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한숨을 돌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 해보면 정답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우리 사천시민들은 우리들의 대표자들 때문에 자존심과 명예에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지난 수십년간 시민의 권리와 이익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익만을 챙겨온 족벌, 토호세력들로부터 깊은 상처를 받아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모범답안은 바로 위와 같은 세력들을 척결하고 우리 사천의 깨끗하고 양심적인 정치풍토를 조성하기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지라도 과도기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위해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이상의는 우리의 정치풍토를 개혁하고 밝고 깨끗한 정치이념을 구헌할 후보를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뜨거운 가슴보다 냉철한 머리로 우리의 대표자를 선발합시다."라고 끝을 맺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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