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보건소(소장 유영권·사진)는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건강증진 프로젝트' 사업을 이달부터 매월 1회 넷째 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등 15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읍면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민에게 종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 건강증진 프로젝트 사업 의료진은 일반 공중보건의사를 비롯해 치과, 한방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및 행정요원으로 구성되 있으며, 혈압과 혈당측정은 물론 만성병상담, 구강검진, 호흡기질환, 한방진료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참된 보건봉사행정 추진을 위한 보건소 역점시책으로서 지난해부터 시작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며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 29일 09:00 ~ 12:00까지 용현면 금구마을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홍보와 암, 치매,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과,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허선희 담당은 "평소 몸이 아파도 병원에 잘 가지 않는 농촌 주민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의료비 지원사업 등 보건시책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