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2010년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르고 달아났던 30대가 2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은행 청원경찰 강모(37)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에 강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 A(23·여)씨의 원룸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강씨는 2010년 7월2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다세대 주택에 몰래 들어가 자고 있던 B(당시 24·여)씨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후 방화를 저지를 혐의도 받고 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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