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4·11총선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화성·안산·시흥·수원 등 경기 남부권을 방문, 선거 지원에 나선다.

▲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22일 경기·23일 대구' 방문 총선 지원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21일 "박 위원장이 22일 이명박 정부에 대한 민심이반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기 남부권 유권자들을 상대로 새누리당 총선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포는 친박(친박근혜)계 유영하 후보가 공천을 받아 나서며 민주통합당은 YMCA 사무총장 출신의 이학영 후보가 출마해 맞대결을 펼칠 지역이다.
또한 수원을(수원 권선)은 정몽준 전 대표 계보로 공천에서 밀린 현역의 정미경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비례대표 배은희 의원과 한판 싸움을 벌일 지역구다.
배 의원은 당초 서울 용산 공천을 신청했지만 현역인 진영 의원이 공천을 받아, 밀려 낙천했으며 막판에 수원을로 전략공천을 받았다.
수원의 다른 지역과 화성은 새누리당이 마땅한 후보가 없어 공천을 미루다 다른 지역구 공천 탈락자들이 '재배치'돼 사실상 새누리당으로선 승리가 쉽지 않은 지역구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박 위원장은 유영하 후보 선거사무소 현판식에 이어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산본시장 내 상가를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함께 인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화성시 소재 한국농수산대학과 안산 상록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시흥시 삼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또한 박 위원장은 배은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수원시 팔달문시장 안내센터에서 '결핵 예방의 날' 인사를 할 예정이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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