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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안전 지킴이 출범’영양초등학교,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7.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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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는 11일, 본교 강당에서 ‘한국 119 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발대식은 영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약 4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지역 소방 인원 7명과 본교 교직원 4명, 그리고 청소년단원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영양초등학교 학생 44명이 함께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단 입단을 기념하여 선서문 낭독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청소년단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실제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에는 화재 예방 교육, 신속한 119 신고 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 폐쇄 시 응급 처치 방법 등의 안전 교육이 포함되어, 학생들이 시청각 자료를 통해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대신 교장은“우리 아이들이 한국 119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 교육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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