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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제약공학과 석좌교수이자 생약초 메신저로 알려진 성환길 교수가 지난 1일 지리산 정령치 아래 계곡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만개한 것을 발견하고 사진촬영을 했다.
복수초는 얼음이나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눈색이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심장병의 강심제와 이뇨제로 효과가 좋은 생약제로 쓰인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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