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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복수초’ 지리산서 만개한국국제대 제약공학과 성환길 석좌교수 지리산 정령치계곡서 만개 확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3.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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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칩을 앞두고 지리산에도 봄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천왕봉 부근에는 눈 내린 흔적이 완연한데도 지리산에는 봄을 알리는 봄꽃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제약공학과 석좌교수이자 생약초 메신저로 알려진 성환길 교수가 지난 1일 지리산 정령치 아래 계곡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만개한 것을 발견하고 사진촬영을 했다.

복수초는 얼음이나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눈색이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심장병의 강심제와 이뇨제로 효과가 좋은 생약제로 쓰인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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