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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 (사)만남, 광주시청 ‘행정도우미’ 봉사봉사관련 '1365' 사이트에 매주 봉사자 등록 도와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3.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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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 (사)만남 광주지부(지부장 기관호, 이하 만남)는 2일 광주광역시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행정도우미'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 (사)만남 광주지부는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광주시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행정도우미' 봉사 활동을 하고있다.
만남 광주지부 봉사단 30여명은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광주시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가 자원봉사관련 종합 행정 사이트인 '1365' 포털사이트에 자원봉사자 등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가 연내 40만 자원봉사자 등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폭주하는 자원봉사자 등록 업무를 감당하기에는 담당 직원들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공무원 한 사람이 하루 종일 인터넷에 등록시킬 수 있는 수는 많아야 200여명이고 매주 수천 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 명단을 입력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만남광주지부 회원 3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등록 업무에 나섰고, 3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광주시청 행정 도우미 봉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자원봉사단 (사)만남 광주지부 봉사단은 자원봉사관련 종합 행정 사이트인 '1365' 포털사이트에 자원봉사자 등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때 만남의 젊은 봉사자들이 도와주시어 시의 봉사행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인수 씨는 "광주에 이렇게 많은 봉사 희망자들이 있는 줄 몰랐다"며 "봉사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희망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만남은 전국 약 54개의 지부가 있고, 8.15 광복절을 기념해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세계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어 국위 선양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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