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타계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유품이 2월 29일부터 국립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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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준 명예회장 유족들이 정진태 국립서울현충원장(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 ||
국립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은 독립유공자실·자주국방실·유해발굴실·국가유공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조국근대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우향우정신’ ‘베서머 금상’ ‘설비구매재량권’ 등 박태준 명예회장의 어록 및 이미지를 담은 패널과 유품 10여 점이 국가유공자실에 보관·전시된 것이다.
국가유공자실에는 이외에도 박정희 대통령,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 이범석 장군 등 1945년 광복 후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과 민족번영에 공훈을 남긴 국가유공자의 유품과 업적에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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