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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연우와 훤의 첫날밤 그려 시청률 다시 40%대 돌파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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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캡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18회에서 이훤(김수현 분)과 허연우(한가인 분)의 합방 장면으로 시작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3월 1일 방영된 '해품달'이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전국 시청률 41.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한 것이다.

나란히 누운 훤과 연우의 사이에 지키고 있는 형선(정은표 분)에게 연우는 부디 어둠속에서나마 용안을 눈에 담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이에 형선이 나가고 훤과 연우는 손끝으로 서로를 느끼며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함이 미소로 얼굴에 번져 시청자들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종방을 한 주 남긴 '해품달'은 훤(김수현 분)이 사랑하는 연우를 죽이도록 사주한 외척 세력에 대해 반드시 처단할 것을 선포하면서 더욱 극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훤은 세자빈 연우의 죽음에 민화공주(남보라 분)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선왕이 세자빈의 죽음을 왜 덮어두라 했는지 깨닫게 되어 더욱 고통스러워 한다.

한편 양명군(정일우 분)이 반란에 가담하게 될지의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해품달'은 오는 7일과 8일의 방송을 끝으로 20부작의 막을 내린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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