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4,11총선 포항 남, 북구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 후보 중 누가 낙점이 될 것인지 여부에 52만 포항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구의 경우 현재 활동 중인 예비후보 가운데 전략공천을 한다는 중앙당 방침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낙점 할 예정이지만, 그러나 여성후보 할당제 추진에 노선희(52) 예비 후보가 꾸준히 거론돼 주목받고 있다.
■김덕수 예비후보
mbn 종편 16번 채널 출연, 새누리당 공천에 강한 자신감
김덕수(58) 포항남, 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방송하는 mbn(종편16번 채널) 뉴스1에 출연, 9급 공무원 출신으로 청와대 12년간의 근무 내용과 전 현직 4명의 대통령들과의 일화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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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수 예비후보 | ||
이날 녹화에서 mbn 앵커는 오랜 기간 청와대에 근무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자신 성실함과 청렴함을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노태우 전대통령시절 청와근무로 발령을 받아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동안 철저하게 검증을 통과 했기에 오랜 기간 청와대에 근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질문에 "어린 시절 불우하게 지냈는데 공무원이 된 계기와 9급으로 고위공직자까지 오르게 된 이유를 묻자 김덕수 후보는 열심히 노력했으며 철저한 자기절제로 청렴하게 살아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지역민심에 대하여 "박근혜대표의 쇄신정책이 국민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고 본인의 소신을 말하며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이 당의 존립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다"고 말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남구, 울릉군 공천에 대해서는 타 후보들도 다들 자신 있게 말하듯 자신도 새누리당의 공천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나타냈다
■김순견 예비후보
이루어 질 수 없는 공약(公約)을 남발 이제 그만, 포항출신 대학생을 위한 주거대책마련
김순견(52) 새누리당 포항 남, 울릉 예비후보는 4.11 총선을 앞두고 각 예비후보들이 포항.울릉에서 실현 불투명하고 도저히 이루어 질 수 없는 공약(公約)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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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견 예비후보 | ||
그는 모든 예비후보들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타 예비후보들이 실현가능성이 없는 급조한 장밋빛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 공약을 접한 주민들은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공약(空約)이라고 개탄하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인해 피해역시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 진짜 포항.울릉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예비후보라면 허황하고 황당한 정책을 하루가 멀다 하고 순위 경쟁하듯 발표하지 말고 주민의 입장에서 정책대안을 개발하여 발표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29일 2012년도 대학 신입생 학부모를 만나 환담하고 포항.울릉 지역 출신 서울 경인지역 대학생을 위한 포항학숙 설립을 밝혔다.
김순견 예비후보는 요즘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 등록금 및 생활비 부담이 만만치 않으며, 특히 서울 등에 진학하는 대학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위해서는 주거대책마련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출신 대학 및 고졸 취업자의 지역인재를 공기업 및 사기업에 우선 취업하는 제도를 보완 확대하여 청년일자리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형태 예비후보
“해병전우회는 신망과 존경의 대상, 역할과 업적에 걸 맞는 대우받아야!”
김형태(58)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9일 오천의 해병전우회를 방문,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우회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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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태 예비후보 | ||
김 후보는 해병전우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히고 교통정리와 위급환자 수송, 경로잔치 등의 활동을 통해 봉사의 정신을 선도함으로써 신망과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태 후보는 하지만 해병전우회가 피부에 와 닿는 봉사의 정신을 선도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사무실 하나도 갖추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역할과 업적에 걸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사무실 마련 등 구체적 협조방안에 대해 관계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노선희 예비후보
동해안 절경 이용한, 해안 길 관광루트 추진 할 것.
노선희(52)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8일 경주-감포-구룡포-호미곶-동해면-송도 해안길 및 북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길 관광루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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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선희 예비후보 | ||
노 후보는 경주는 우리나라 찬란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고 있으나, 경주지역 관광만으로는 충분한 만족감을 얻기가 어렵다는 관광객들이 많아, 이들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포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시 남구는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있는 구룡포를 시작으로 등대 박물관과 일출 명소인 호미곶을 돌아 동쪽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과 해병사단이 있는 동해면을 거쳐 죽도 어시장과 야경이 뛰어난 송도와 북부해수욕장을 잇는 새로운 관광 루트를 개발할 경우,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한류 붐과 연계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아이템의 구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동해면 주민들은 해안주변 상권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구룡포를 잇는 외곽 순환도로의 개통, 2013년 KTX개통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구상이 필요하고 말하며,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러므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매우 중요하며, 경주시를 비롯한 관련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예비후보
민간어린이집 운영 환경 개선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8일 열악한 운영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집단 휴원에 들어가기로 했던 민간 어린이 집과 관련해 보육료 현실화 등 어린이 집 운영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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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천 예비후보 | ||
당초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다음달 2일까지 집단 휴원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철회함에 따라 ‘어린이집 대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앞으로도 이 같은 집단 휴원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만큼 당선이 되면 보육료 현실화, 교사 처우 개선, 과도한 규제 철폐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의장 재직 때 도내 유아교사들에게 월 수당 10만원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 집 운영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최근 선거사무실에서 ‘경북 민간어린이 집 협회’와 ‘경북 가정어린이 집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장식 예비후보
지역 민심과 유권자의 뜻에 부합되는 전략 공천돼야
정장식(61ㆍ새누리당)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28일 전략 공천과 관련,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포항 남ㆍ울릉의 유권자가 결정권을 갖고 있다”며 “중앙당의 전략공천 역시 이러한 지역의 민심과 유권자의 뜻에 부합되는 전략 공천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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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식 예비후보 | ||
정 예비후보는 “특히 무소속 후보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무소속 후보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후보, 즉 당선 가능성이 전략 공천 결정에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기준”이며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후보의 적격성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모든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어느 후보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본인이 전략 공천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임”을 강조했다.
■허대만 민주 통합당 예비후보
“99% 서민을 위한 정책 펼치자” 경북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공조 위해 회동
허대만(45) 민주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공천이 확정된 10명의 경북지역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과 총선공조를 위한 회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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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 ||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사무처에서 회동을 가진 예비후보들은 이번 제19대 총선에서 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중앙당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시군별 및 권역별 과제를 부각시켜 총선과 대선의 공약으로 삼을 것을 결의했다.
특히,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 4대강사업 청문회 추진, FTA 폐기 후 재협상 등은 공동 공약으로 채택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경북지역 15석 중 적어도 2~3석은 야당의원을 배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허 예비후보는 “18대 총선에서 불과 4명의 후보만 출마한 것에 비하면 이미 큰 성과”라며 “균형있는 지역발전이 가능하려면 야당의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도민들에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야당의원 배출이 실현가능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총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1%의 특권층이 아닌 99%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자”고 역설했다.
■김철문 포항 북구 예비후보
해병대가족 생활이 편안하도록 의료, 문화, 교육, 세심한 지원 강조
김철문(58)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포항은 군사적 요충지로 50년이 넘는 포항시와 그동안 서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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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문 포항북구 예비후보 | ||
그는 포항의 바닷가 촌놈 기질과 후퇴를 모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해병대의 도전정신은 해병대원들의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해병대는 국토방위와 각종 재해재난, 농번기 때마다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내 일처럼 포항을 도와 해병대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작년부터는 해병대에서 전역예정자, 입소장병가족, 보수교육자 등을 상대로 시티투어를 실시. 이 투어는 단순한 관광 아니라 포항의 역사와 문화유적지를 탐방·설명해 포항의 명예와 매력을 알리는 주요사업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포항시에 대해 1만4천명의 해병대가족들의 생활이 편안하도록 의료,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 세심한 지원과 일반인과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태형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 자신, 약자의 아픈 부분 감싸 안을 것
노태형(51)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컷오프된 후보가 누구인지 확실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지만 자신이 새누리당의 공천기준인 도덕성과 인적쇄신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공천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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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형 예비후보 | ||
노 예비후보는 평소 지역사회 어두운 곳, 어려운 곳,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보호하고자 했던 친 서민 행보가 바로 당이 요구하는 도덕성과 인적쇄신의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년 동안 포항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역민들과 함께 서민들과 소통하며 살아 왔기에 당당한 국회의원이 되어 그들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행복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의 사회양극화 해소와 친서민 공약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지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과 서민의 대변자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양학동 시장삼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양학시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노예비후보는 “양학동 주민들은 타 지역에 비해 단결심과 애향심이 훨씬 높은 지역임에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 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 수 있다”면서 지역의 민생현안이나 숙원사업들이 지지부진할 경우 지역출신 시의원이 배출되지 못한 탓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고 했다.
실제 양학, 용흥 지역구에는 용흥동출신의 시의원만 두 사람이고 북구지역의 비례대표 시의원도 용흥동출신이 한 사람 더 있다.
이에 따라 노예비후보는 “물론 양학, 용흥 지역구의 시의원들이 충분히 지역의 문제점에 대해 구석구석까지 살피지만 이곳 주민들은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는 만큼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북구 주민들의 아픈 부분을 모두 감싸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학동외에 죽도동이나 신광면도 지역의원이 배출되지 않았던 곳, 양학동과 같은 입장일 수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지역에는 국회의원의 역할이 더 더욱 절실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병석 예비후보
시민들과 활발한 SNS 소통으로 눈길
이병석(60) 새누리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활발하게 SNS 소통을 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온라인 대변인을 지낸 전문가가 28일 선정 발표한 '친소통 베스트 5'에 4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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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예비후보 | ||
이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포항 지역에 도로, 철도, 항만 등 주요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매진하다보니 시민들께 공약과 정책의 진행과정을 설명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해 아쉬웠다"며 "지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발표했던 주요 공약과 정책의 실행과정을 페이스 북과 트위터에 게재하는 등 시민들과 더 열심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곤 예비후보
‘더불어 행복한 포항 복지 실현' 공약
이상곤(47) 새누리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28일 '더불어 행복한 포항 복지 실현' 공약의 일환으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사업장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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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 예비후보 | ||
이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더불어 사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계층의 사회 활동 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 장애인 취업을 위한 정책은 정부 및 지자체 주도로 실시되고 있으나 정책에 대한 장애인들의 체감도는 낮은 편"이라며 "이를 위해 정책 보완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맞춤형(장애 등급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참여 활성화 및 일을 통해 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예비후보
문화 바우처 사업 실효성 제고해야!! 문화도 복지적 관점에서 사회서비스 중 하나!!
포항시북구 이상휘(48) 예비후보가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새누리당이 제시한 새로운 정강·정책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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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휘 예비후보 | ||
문화부에서는 정부 복지정책의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체육 3가지 형태의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5년 시범사업으로 바우처 사업을 시작해 예산 및 수혜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나 저소득 계층과 차상위계층 중 문화 바우처 수혜율이 10%대 수준에 머물고 있있고, 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와 대상자가 중복되기 때문에 그 실효성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문화복지도 사회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문화 바우처 사업을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와의 통합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도 복지적 관점에서 사회서비스 중 하나이다”라며, “이는 복지부에서 시행중인 사회서비스 바우처의 대상자와 문화부의 문화·여행·체육 바우처 사업의 대상자가 중복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에 통합하여 시행한다면 수혜자 선정의 투명성, 사업의 중복성,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휴원 예비후보
가계빚 900조 시대, 지방 서민경제 파탄, 제도적 보완이 시급
이휴원(59)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가 최근 국가경제적으로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계빚 문제에 대한 정부 정책의 보완 필요성을 언급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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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휴원 예비후보 | ||
최근 900조를 상회하며 1년밖에 남지 않은 이명박 정부의 최대 현안 중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는, 자영업자들의 대출 또한 100조를 상회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서민들의 빚이 실질적으로 1천조를 넘은 것 아니냐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이휴원 후보는 “국민들의 54%가 빚을 지고 있는 현실에서 서민들의 연간 부담 이자 규모만 100조를 넘을 정도”라고 말하고, “현재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단순한 대출억제 정책’은 특히 지방서민들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는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궁극적으로 가계빚을 줄여야 하지만, 일시적으로 가계대출을 억제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제력이 약한 서민들에게 몰릴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부실률이 상승하는 등 금융기관에게도 그 피해가 직접적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이휴원 후보는 “가계부채 문제는 국가경제의 체력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근본적으로 경제를 튼튼하게 하여 국민 전체의 구매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가계빚에 대해서는 이자율 재조정, 부채탕감 등 서민 친화적 정책은 물론, 가계부채에 대한 유동화 활성화 등을 통해 서민대출을 억제하지 않고서도 금융기관의 건전성도 유지할 수 있는 보다 섬세한 방안들에 대해 정부는 물론, 국회, 금융기관 등의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금융정책이 몇몇 공무원들에 의해 결정되는 ‘탁상행정’이었다”고 말하고, “금융업과 서민경제를 제대로 이해 하는 인물이 국회에 있어야, 국정을 현명하게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하걸 예비후보
일자리 창출, “취업사관학교”설립에 노력
정하걸(55)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취업사관학교를 만들어 포항지역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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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걸 예비후보 | ||
포항지역은 젊은이들이 졸업 후 취업할 기회가 대도시 보다 턱없이 부족하다. 서울 등 대도시의 몇몇 대학에 국한돼 지방대학 졸업자는 취업문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것.
지난 시절 경제개발 5개년 때처럼 기술자가 대우받는 사회적 인식과 환경이 필요하고, 지방대학은 일명, “취업사관학교”와 같은 산학협력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학교는 기업에 맞는 인력을 산업체와 협력, 기업에 맞는 실무훈련을 교육하면, 학생은 졸업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산업체에서는 미리 학생을 선발, 장학금 혜택도 주면서 그 기업에 맞는 인력으로 훈련시키는 것이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주)가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기관“중공업사관학교”를 선보인 것처럼 벤처마킹 해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최기복 예비후보
‘빨간 자전거 민생투어’인기 급상승
최기복(55)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의 ‘빨간 자전거 민생투어’가 더욱 힘찬 페달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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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복 예비후보 | ||
지난달 25일부터 지역민들의 고견을 수렴하기 위해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북구관내를 순회하는 최기복 후보의 ‘빨간 자전거 민생투어’는 한 달여 만에 그 성실성을 인정받으며 “어제는 왜 우리지역에 오지 않았냐”며 반기는 지역민들의 격려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기복 후보는 “빨간 자전거를 기다리며 반겨주는 지역민들을 볼 때마다 더욱 힘이 솟는다”고 말하며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지역민들의 경제를 되살리는 토종일꾼으로 역할을 다 해내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중기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복지요람의 도시 포항 발판 마련 공약
오중기(44) 민주통합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28일 중장기 복지요람의 도시 포항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첫 번째 공약으로 '맘껏 공부하기'를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고 51만 포항 시민의 행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관련 핵심공약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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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민주통합당 포항북구 예비후보 | ||
그는 "국회의원 후보들은 단편적인 공약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포항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맘껏 공부하고, 맘껏 아이 기르고, 맘껏 일하는 포항'이라는 '복지요람의 도시, 포항전략'을 포항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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