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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tar starnews 프로그램 캡쳐 | ||
강호동의 기부결정은 이미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방송에서 은퇴한 뒤 한참 후에 결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KBS 1TV '시사기획 창-평창 땅을 점령한 그들'에 따르면 강호동은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평창 동계올림픽 인근의 농지와 임야를 본인과 부인 공동명의로 매입했고 총20여억원을 평창 토지에 투자했다.
이 평창 토지를 서울 아산병원 환우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투기 의혹을 잠재우기 위한 결정일 것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이에 대해 강호동 측근은 "강호동 씨는 3~4년 전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서울아산병원을 찾아가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봉사했다"며 "지난해 말부터 서울 아산병원 측과 기부절차를 논의했고, 아산병원 사회복지재단 측에 비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신을 서울 아산병원 소아암병동 간호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병동 특성상 연예인이 자주오는 편이지만 강호동씨는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이세요.10년넘게 병동에서 본 연예인중 최고로 아이들에게 진심을 다하시는 분이었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진심으로 환아들과 보호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의료진들도 정말 고마워했어요."라는 댓글을 올려 강호동의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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