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4,11총선 포항북구 예비 후보들은 27일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자1차 발표와 전략공천지역이 분류되자 각 후보마다 촉각을 곤두세우며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김철문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 진정한 의미 무엇인가? 후보모두 지역 공약백서 만들 것 제안
김철문(58)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모든 사람이 정치를 멀리하고 있다”며. “각종 제도와 정책들을 통해 분명히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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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문 예비후보 | ||
그는 새누리당을 포함해서 우리나라의 각 정당들은 오는 4, 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많은 수의 자기 당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 그 첫 단추가 공천이라며. 이 시대 적합하고 참신 인물을 뽑아 양극화와 서민의 살림살이 문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해 민심을 돌려세우고 연말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까지 접수한 공천희망자를 중심으로 지원서 상의 서면평가를 우선 실시한 후 여론조사와 기타 평가로 공천을 진행. 최근 몇일 동안 포항북 선거구 공천과 관련된 여론조사로 인해 심각한 혼선을 빚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누가 여론조사 후보에 들어갔는지 언제 하는지 등의 지엽적인 문제에 모든 여론이 집중. 후보자와 지지자 입장에서는 물론 중요하다는 것. 그러나 공천에 대한 투명성, 결과의 진정성과도 분명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결국 공천과 관련된 현실의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해야 공정한 공천이 왜 필요하고 참여한 후보자들이 그 결과에 승복해 새누리당이 추구하고 있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지금 각 후보들이 진정으로 나라와 지역을 위해 행동하는 것인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행동하는 것인지 분명히 구분해야 할 것이며. 공천의 결과는 민중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기에 공천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먼저, 각 후보들의 지역 및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들을 공천을 받는 후보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공약백서를 만들고 활용하는데 동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노태형 예비후보
포항 친 박 연합체 구성과 동해안권역 발전협의체 제안
노태형(51) 포항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기위해 친 박 단체들을 하나로 묶는 ‘포항친박연합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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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형 예비후보 | ||
현재 경북희망포럼 경북부회장을 맡고 있는 노 예비후보는 포항의 친 박 단체들이 각자 흩어져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뜻이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응집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면서 총선은 물론이고 대선을 향한 지역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박사모, 국민희망포럼, 새 희망 포럼 등 친 박 단체 회원들과 도시락배달, 급식 봉사 등을 통해 모든 친 박 회원들이 하나였다고 말한 뒤, 앞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대선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친 박 연합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노 예비후보는 친 박 연합체의 구성은 포항지역 민심의 구심점이 되고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과 친 서민을 지향하는 새누리당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해안에 위치한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지역을 대상으로 동해안권역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기초,광역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동해안권역 발전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발전협의체의 목적으로 U자형 국토균형개발 및 동해안권역의 지역간 교통은 물론 동해안물류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동북아 물류 거점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노후보는 세부적인 추진 사업으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및 복선전철화사업,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 철도건설, 영일만신항 건설과 같은 SOC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
노후보는 우리 지역이 대북방 교역 및 환동해 시대 중추도시로의 비젼을 갖고 있는 만큼 포항을 주축으로 동해안권역 발전협의체구성을 추진하여 국가적 차원의 남,북 경협의 토대를 구축하고 통일을 대비한 TSR(시베리아횡단철도) 기반조성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상곤 예비후보
중소 상공인 보호위해 ‘카드 수수료 인하’ 유류 세 인하 요구
이상곤(47) 새누리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입법 활동을 추진 및 적극 협조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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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 예비후보 | ||
이 후보는 "대형마트로 전통시장 경기 침제 및 과도한 카드 수수료로 중소상공인의 피해는 오래전부터 인식돼 왔다"며 "현재 정부 주도의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카드사의 적용 비율 또한 대형마트의 경우 약 1.5%대인 반면 중소상인 업종의 경우 약 2.0~3.5%의 업종 및 규모에 따른 높은 수수료가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곤 예비후보 QR코드 결국 오히려 대형마트의 활성화를 부추겨 전통시장 및 중소상공업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중소상권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중소상공인들이 한 목소리로 내고 있는 카드 수수료 인하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27일 정부 측의 무책임하고 유류세 인하를 통한 휘발유 가격인하를 요구했다.
그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기름값이 리터당 2천원을 넘어서서 서민들의 고통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유류세인하 마지노선으로 정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30달러가 되면 검토하겠다는 정부 측의 입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유류세 중 교통세의 탄력세율을 하향 조정하면 유류세의 20%정도를 낮출 수 있다며.정부는 조속히 유류세 인하를 통한 국내 휘발유가격 안정을 통해 힘들어진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유류세 체제 전반을 국민들에게 유리한 새틀로 바꾸어야 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전면 검토를 통한 새로운 체계를 입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예비후보
‘교육의 기회 균등’의 첫걸음은 교육방송 질 향상!!
이상휘(48)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이 내세운 정강·정책 중 ‘기회 균등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방송의 질 향상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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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휘 예비후보 | ||
최근 초등학교나 유치원 과정에서부터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어 지역과 소득에 따른 교육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한국사회지표 변화 보고서’를 보면 가계 교육비 지출 비중이 30년간 2배 상승했으며, 소득계층별 교육비 지출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새누리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새로운 정강·정책에 교육 기회의 균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에 발 맞춰 이 예비후보는 학교와 학원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그 첫걸음이 교육방송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 기회가 균등하기 위해서는 소득의 격차와 거주지역에 따른 교육기회의 불균등의 해소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그 첫걸음이 바로 교육방송의 질 향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에 제출한 공천신청 서류 중 의정 활동계획서를 통해 교육방송 질 향상을 통한 ‘교육기회의 균등’을 도모하겠다고 밝힌 만큼 누구나 마음 먹으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휴원 예비후보
비정규직 문제 해결방향 제시, 포항 대규모 리조트단지 개발, “죽도시장 브랜화”
이휴원(58)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가 비정규직 이슈에 대한 견해를 표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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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휴원 예비후보 | ||
국내 유일의 노조위원장 출신 CEO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李후보는, “현재 포항의 경우, POSCO등 주요 기업들이 상황을 고려할 때, 여타 지역에 비해 비정규직 문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중요함은 물론 시급히 그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전제하고, "근로자 입장과 회사의 경영상 현안이 모두 조화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대표적인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후보는 '노조위원장 출신 CEO'라는 특이한 이력 외에도, 그가 신한금융투자 CEO로서 재직할 당시 '증권업계 최초의 임금피크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순수한 희망퇴직' 등을 실천해 직원의 생존권과 회사의 안정적 경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국가와 지역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기업이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그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인권과 경영 모두를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포항의 발전과 포항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저는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말하고 특히 “고용안정 및 동일노동시간 하 임금격차 축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지난 26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북구 환여동 일대에 대규모 리조트단지 조성과 함께 대형 콘도미니엄을 건설해 포항을 경북 동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관광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관광분야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보케리아 시장이나 일본 도쿄의 아메요코 시장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 시장으로 발전시켜 포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 후보는 포항시와 협의를 거쳐 연간 1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및 일본 여행사를 대상으로 포항시에 대한 각종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25개 구역으로 이뤄진 죽도시장을 상인들과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현대화하는 한편 죽도시장을 대표하는 특산품 개발은 물론 기존 특산물과 토산품의 품질 개선에도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하걸 예비후보
대우조선과 같은 대기업 포항 북구 유치, 초·중·고 학생들 폭력, 왕따 추방해야
정하걸(55)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잘사는 포항북구 만들기 공약을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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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걸 예비후보 | ||
그는 전국 포항 향우회 사무총장과 포항 KTX 유치 활동, 포항특산물 과메기 롯데마트에 연간 70억의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 대해 새누리당 고위 당직자를 역임, 정치력을 키웠다며. 세계1위 조선기업 대우조선해양에서 경영고문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것,
포항의 철강산업과 연관된 대우조선의 해양산업프로젝트와 같은 대기업을 포항 북구에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공약으로 약속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4년 KTX 등 교통기반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포항 북구를 친환경 관광코스를 만들어 수익창출을 위한 설계를 바로 추진하고, 농⦁어촌의 노인을 위한 복지 환경과 시내사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태환경 여가 시설 벨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안전지킴이 운동본부 청소년 안전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초·중·고 학생들의 폭력, 왕따추방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안전지킴이 운동본부 청소년 안전센터 관계자들은 정 예비후보가 평소 학교폭력 예방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페트롤 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0년 이상 후원하고 있고 평소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폭력 및 왕따의 영원한 추방으로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복 예비후보
세계장애인역도대회 포항유치와 소외취약계층을 향한 행보
최기복(55)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가 포항 명도학교 장애인역도선수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항시에 ‘세계장애인역도대회’ 유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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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복 예비후보 | ||
최 예비후보는 포항 명도학교운영위원장이자 포항시장애인역도연맹회장을 역임 “장애인 역도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자활 자립 의욕을 북돋우는 한편 세계장애인역도대회를 유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으로 밝힌 다양한 장애인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진선하 관장을 비롯한 최술식 운영위원장 및 자원봉사자들과 무료급식 등을 비롯한 사회복지관 운영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협의도 가졌다.
최 후보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고견을 수렴하며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준비와 계층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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