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1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련원의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선정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설 안정성과 프로그램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수련원은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공공사업, 청소년지도사의 배치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청소년 이용률과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의 우수성, 학교 및 지역과의 연계에 가중치를 두고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심사해 전문성을 더했다.
도 청소년수련원은 소외 및 장애 청소년과 다문화청소년등 사회적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지원사업을 펼쳐 왔고,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과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미래카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환경부로부터 경기도 환경체험교육시설로 지정돼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탄소·친환경 체험 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숙소 및 교육체험장 등 시설 투자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희자 원장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2011년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 건전육성과 보호를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 개원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2004년 시범청소년수련시설 지정(문화관광부), 2006년 안전등급모범시설 선정(국가청소년위원회), 2008년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 선정, 2010~2011년 경기도공공기관 평가 우수기관표창 등을 수상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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