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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원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 선임과 고문 및 자문․명예위원을 추대했고, 사천600주년 기념일을 2013년 11월 17일로 결정했다.
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으로는 문화계, 예술계, 체육계, 여성계, 지역대표 등의 인사가 고루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으로는 사천문화원장인 박동선씨가 선출됐다. 고문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전직시장, 지역원로 등 11명과, 자문위원으로 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2명을, 명예위원으로 출향 향우회 회장 등 24명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동선씨는 인사말에 "기념사업의 의미에 부합하고 시민이 공감할 만한 사업을 선정,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임원진 선출 및 기념일 제정으로 사천6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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