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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우리 여는 향일암 동백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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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남해바다에 봄 냄새가 풍기고 있다.

지난주 따뜻한 기온으로 봄이 한껏 다가서는가 했더니, 이내 차가운 공기가 봄을 시샘하고 있던 지난 주말 전남 여수 향일암 동백꽃이 살그머니 작은 꽃봉우리를 열기 시작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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