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손동석기자]지난 24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준홍),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2012년 아동 클래식 바우처 체험프로그램 연주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예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아동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으로 포항시와 포항대학교가 함께 추진한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인 ‘아동 클래식 바우처’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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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부터 10개월 동안 100여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포항대학교의 적극적인 뒷받침과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로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연주를 아트챔버오케스트라선생님과 함께 환상의 선율을 선보여 줌으로써 1,000여명의 관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준 뜻 깊은 무대였다.
'아동 클래식 바우처 체험프로그램'은 오늘의 연주회를 통해 포항시의 많은 바우처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안상찬 복지환경국장은 “아동 클래식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무한한 비젼과 꿈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드는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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