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최강희號 일단 합격점…수비불안 여전이동국·김치우 나란히 2골씩 폭발…우즈벡 꺾고 4-2 대승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2.02.25 19:15
  • 댓글 0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양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시험무대에 나선 최강희호(號)가 나란히 2골씩 터트린 '라이언킹' 이동국(전북)과 김치우(상주)의 맹활약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4-2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강희 감독으로 사령탑을 바꾼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팀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7위인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린 이동국(전북)과 후반에 2골을 책임진 김치우(상주)의 활약속에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전적에서 7승1무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지켰다.

하지만 한국은 3-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중반부터 집중력이 떨어져 후반 34분과 후반 38분에 연속골을 내줘 수비에 아쉬움을 남겼다.

따라서 데뷔전에서 승리했지만 최 감독은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6차전 최종전(29일 오후 9시·서울월드컵경기장) 앞두고 수비 조직력을 안정시켜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

대표팀은 이날 곧바로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쿠웨이트전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간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