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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1,500쪽 의정백서 전자책으로 만든다기후위기 대응 일환···손태화 의장 "앞으로 ESG 경영 확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8.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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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그간 종이책으로 만들던 의정백서를 전자책으로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는 그동안 1,500쪽 안팎의 의정백서를 2년 주기로 150권씩 제작해왔다.

그러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의정백서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의정백서를 전자책으로 만들면 온실가스 배출 1.3t 감축, 30년생 나무 127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종이책 발간 때보다 예산도 70% 상당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의정백서에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4대 시의회 전반기 동안 이뤄진 회기별 의안처리 현황,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 전반이 담긴다.

의정백서는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손태화 의장은 "의정백서 전자책 발간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앞으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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