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농민회가 한미FTA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등의 요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시작된 나락적재투쟁을 90여일 만에 정리했다.
사천시농민회는 12일 오전 10시30분께 그동안 사천시 광장에 적재된 나락중 일부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시에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그리고 또 일부는 대북 식량지원을 위해 나락 40kg 20포대는 통일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새해에도 한미FTA저지와 농업농촌을 지키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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