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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보병사단, 혹한기 전술집중훈련 돌입싸우는 방법대로 훈련...동계 전투준비 '이상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1.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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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이 지난 9일부터 혹한기 전술집중훈련에 돌입, 방독면을 쓰고 행군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감용수 기자]육군 39사단은 지난 9일부터 혹한기 전술집중훈련에 돌입해 동계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한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훈련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훈련은 연대전투단 통합전투수행절차 숙달, 제대별 지휘관및 참모의 작전수행 능력 배양, 동계 제한사항 극복 및 전술적 운용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대대별로 5박 6일간 실시되며, 훈련 전 1주와 훈련 후 1주를 각각 준비시간과 정비시간으로 부여해 부대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준비 및 정비 기간 중에는 일체의 상급부대 점검과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각 부대는 첫 날 준비태세훈련으로 부터, 대침투작전, 전면전 수행 등 부여된 과업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훈련 막바지에는 40km 전술행군을 철야로 실시하며, 동계 전투수행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훈련간 각 제대별로 적․지형․기상을 고려한 통합전투수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투참모단훈련을 진행하고 전면전 수행절차 훈련에서는 각 부대별로 담당하고 있는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훈련을 병행해 실시한다.

아울러, 각 부대는 실전적인 훈련을 유도하기 위해 적 특수부대로 가정한 대항군을 운용하고 훈련 준비기간 중 동계전투상황 간접체험을 위한 동영상 시청을 실시한다.

육군 39보병사단 장재환 소장은 "전투형 강군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이 되어야 한다."며 "틀에 박힌 훈련에서 탈피해 싸우는 방법대로 훈련하고 훈련의 요망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제대별 지휘관 주도하에 강도 높은 집중훈련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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