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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청사 전경,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 지방자치단체 청사에너지 절감 실적 평가'에서 사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교부세 2억6천320만 원을 받게됐다. 사진은 사천시청사. | ||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8과 2009년 에너지 사용량을 평균해 2011년 절감실적을 기준한 것으로 사천시는 31.37%를 절감하고, 전기 및 가스요금 3700만 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올린데 따른 것이다.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정만규 시장 의 공약사업인 '청사에너지 절감'을 위해 2억 6700만 원을 투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절약형 청사로 개선한데 따른 것은 물론 850여 전 직원이 여름철 더위를 참아냈으며, 동절기에는 추위를 견뎌내는 등 에너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천시 회계과 원재구 과장은 "2012년에도 2,500만 원의 예산으로 에너지 진단용역을 실시해 드러난 문제는 보완하고, 에너지효율을 높힌 것은 물론 계속해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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