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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양산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실시박영빈 은행장, 무료급식소 찾은 식수자 300여명에게 사랑의 떡국 대접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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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가운데)이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찾은 식수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사랑의 떡국을 나르고 있다.
경남은행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개최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참여의 일환으로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실시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경남은행봉사대와 양산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식수자 300여명과 일일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떡국을 배식했다.

또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떡국을 나르며 식사수발을 도왔다.

박영빈 은행장은 “사랑의 떡국이 어려운 이웃들이 느끼는 명절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며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전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시작으로 진주(10일)·울산(19일) 등, 경남·울산 각지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1000원 이하 끝전)을 적립해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을 경남ᆞ울산ᆞ부산지역 복지시설 20곳에 성금과 위문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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