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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가운데)이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찾은 식수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사랑의 떡국을 나르고 있다. | ||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참여의 일환으로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실시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경남은행봉사대와 양산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식수자 300여명과 일일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떡국을 배식했다.
또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떡국을 나르며 식사수발을 도왔다.
박영빈 은행장은 “사랑의 떡국이 어려운 이웃들이 느끼는 명절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며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전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시작으로 진주(10일)·울산(19일) 등, 경남·울산 각지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1000원 이하 끝전)을 적립해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을 경남ᆞ울산ᆞ부산지역 복지시설 20곳에 성금과 위문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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