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창원시에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통합디자인개념을 담은 표준디자인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이 요구되어지기 때문이며, 특히 무분별하게 기능위주로만 설치 됐던 시설물을 도시와 조화되며 체계적이고, 보기에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치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지역별, 소관부서별, 기관별로 각양각색이던 공공시설물에 대해 표준화된 디자인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통합적 도시경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시민.환경.디자인중심의 도시'라는 디자인목표로 디자인개발비 2억원을 들여 20여종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색상, 재질 등을 표준설계하고, 덧붙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개념의 설치매뉴얼을 만들어 설치위치, 시공방법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