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1일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급속히 얼어붙는 한파가 찾아온다.
전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서울은 최저 영하 8도에서 최고 영하 3도, 인천 -7~-3도, 춘천 -13~-1도 등 중부 이북지역이 하루종일 영하권을 보이겠다.
전라남북도 서해안 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와 동해 전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바다에서는 1~3m로 일겠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