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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김두관 구단주와 신년 각오 다져9일 '2012 신년인사회 개최'…"흑룡 기운 받아 상위권 성적 보답" 다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1.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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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9일 오후 3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구단주인 김두관 도지사와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경남FC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 시즌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구단주에 대한 유니폼과 사인볼 전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두관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흑룡의 기운을 받아 강인한 투혼을 발휘해 승강제가 시작되는 올 시즌에 최선을 다하고, 자랑스런 경남FC 선수의 자긍심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을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로 보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두관 구단주는 사이프러스 동계전지훈련에서 체력과 기량이 일취월장해 올 시즌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했다.

이어 주장 강승조 선수를 비롯한 경남FC 선수단 일동이 상위권 성적을 거둬 내년 프리미어 K리그 진출과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 최고의 경기력으로 도민들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해 올해 상위권 성적 달성을 위한 결의를 보여주었다.

경남FC 신년인사회에는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해 전형두 대표이사, 최진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과 선수단 구단직원, 진주고 토월중 등 유소년 팀 감독 코칭스탭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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