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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윤순풍 소장)는 2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수용자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신청을 통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팝밴드미소 공연단의 대중가요·팝 등 다채로운 무대에 창원교도소 김영훈 교위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어우려저 그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창원교도소 박윤규 교정위원(박윤규 치과원장)은 수용자들을 위해 간식을 기증해 음악회 개최를 축하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수용자는 “수용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감동적인 공연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윤순풍 창원교도소장은 “앞으로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의 정서함양과 교정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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