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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4일~27일 개최해군사관학교서 실물무기 전시회, 체험행사도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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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점 이상의 육해공 실물무기체계 전시 관람 · 함상 리셉션으로 구성
25개국 50여 명의 해외무관단과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참가 예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육해공 첨단 방산무기체계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방산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예년에 비해 전시규모, 수출상담, 학술 세미나, 시민 체험행사 등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참가기업과 시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행사는 △개막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30여 점 이상의 육해공 실물무기체계 전시 관람에 이어 △함상 리셉션으로 구성된다. 

창원시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왼쪽 두번째)이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2분기 미래전략산업국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을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5일부터 2일간 이미 600여 명의 참가 신청을 마친 해군사관학교와 대한조선학회 주관의 함정기술 무기체계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밥콕코리아, 롤스로이스, Tactics Sog Ind 등 10여 개 해외기업과 60여 개의 국내기업이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호주 온오프 세미나 신기술 신제품 세미나 등 K-방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방산전에는 특히 25개국 50여 명의 해외무관단을 비롯해 프랑스, 핀란드, 쿠웨이트 대사관 관계자와 그리스 해군단, 파키스탄 대학생 20명 등 많은 해외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산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군악 연주회 △해군 의장대 시범 △함정 공개 △해군 특수단 체험행사 △태권도 시범행사 △거북선 승선체험 △조립블럭 체험 등 그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방위산업 중심도시와 해군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려 개최하는 이번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으로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방산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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