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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6일 복지관에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미술 수업(캘리그래피)으로 구성된 '문화가 있는 우리 마을'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와 연계하여 4월 16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우리 마을'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경북지역(군단위) 어르신들께 직접적인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 의식을 확립함으로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의 경우 2023년 ‘문화가 있는 우리 마을(미술)’ 사업에 이어 2년째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작년 수채화를 중심으로 한 미술 수업에 이어 올해는 캘리그래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총 24회로 구성되어 있어 반복적인 캘리그래피 수업을 통해 본인의 작품을 완성하여 10월, 경북예술센터에 전시 및 발표회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작년, 해당 사업의 마지막 발표회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느끼시는 심리적 만족도와 뿌듯함이 매우 컸다. 작년의 좋았던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또 참여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어르신들을 향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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