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의료 핫클릭
"다 먹고 남은 약은 지정장소 전용 수거함에 넣어 주세요"봉화군보건소,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설치 · 운영 '눈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04.11 13:4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보건소가 가정에서 버려지는 약품을 수거하기 위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폐의약품 배출장소로 의료기관 18곳, 약국 11곳, 보건(지)소 10곳, 보건진료소 7곳, 읍면사무소 10곳을 지정하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폐의약품을 회수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복용하지 않는 약 등으로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별도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 땅에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게 되면 공기 토양, 수질 등의 환경오염이 유발되며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된다.

손은지 봉화군보건소장은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포장지를 제거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면서 “다소 번거롭더라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아 분리배출 해 깨끗하고 청정한 봉화군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